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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가님 대체 무슨 일인가 싶었다. 어떻게 이걸 딱 들어맞게 쓰셨나 해서. (웃음) 어떻게 보면 이런 소재로, 이런 시기에 나와서 다행인 거 같다. Q 영화 '박화영'이나 넷플릭스 '오징어 게임' '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2-08